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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사건 파기환송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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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사건 파기환송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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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정인이를 찾는 사람들' 구성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의 파기환송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5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지만, 2심 재판부는 지난달 징역 35년으로 형량을 낮춰 선고한 바 있다. 2021.12.11/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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