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마을 일대에서 주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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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4인은 20대 청년, 40대 여성과 두 딸 등 총 4명으로, 태국에서 난민 지위를 받아 미국 서부에 정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 3국에서 난민 지위를 받아 미국에 입국한 탈북민은 총 224명이다. 이들은 미국 의회가 지난 2004년 채택한 북한인권법에 근거해 난민 지위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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