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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에서 남자부 KB손해보험이 5연승을 달리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KB손해보험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원정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대 1로 이겼습니다.
노우모리 케이타가 양 팀 최다인 33점을 터뜨리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5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8승 6패, 승점 25를 기록한 KB손해보험은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을 제치고 3위에서 선두로 도약했습니다.
최하위 우리카드는 5연패에 빠졌습니다.
여자부에서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3대 1로 물리치고 6연승을 달리며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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