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수능 정답 유예 사태 대입 대혼선…법원, 수능 성적발표 전날 정답 유예 중앙일보 원문 남궁민.한영혜.문현경.강광우.최연수 입력 2021.12.10 00:02 최종수정 2021.12.10 05: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