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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고경표 측 "코로나19 완치 판정" 격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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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고경표.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고경표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고경표 소속사 관계자는 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고경표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고 전했다.

고경표는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경표는 백신 1, 2차 접종을 모두 마쳤으나 돌파감염으로 확진되며 자가격리됐었다.

고경표는 2010년 KBS 드라마 '정글피쉬2'로 데뷔, 'SNL 코리아' 시리즈와 '이웃집 꽃미남' '내일도 칸타빌레', '응답하라 1988', '사생활'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했다. 현재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영화 '서울대작전' 촬영 중이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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