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바흐 위원장 "정치 이슈화는 올림픽의 종말"...그럼 지난 올림픽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장이 중국 테니스 스타의 성폭행 폭로 문제와 관련해 중국 편을 든다는 지적에 대해 직접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의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선언과 관련해서도 '정치적 중립'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는데 중국과 한배를 탄 IOC의 '선택적 중립' 아니냐는 지적이 많습니다.

보도에 김상익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 테니스 스타 펑솨이가 전 부총리에게 성폭행당했다는 폭로에 미온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IOC 바흐 위원장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있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