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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미국 유명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제니퍼 로렌스는 미국 CBS 방송의 심야 인기 토크쇼인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출연했다.
이날 콜베어는 로렌스에게 “결혼 후 어떻게 지냈나”라는 질문을 했고, 로렌스는 “성관계를 많이 했다”라며 장난스레 응수했다. 이어 로렌스는 “요리도 하고 청소도 하면서 보냈다”라며 그동안의 일상을 공개했다.
2006년 시트콤 ‘명탐정 몽크’로 데뷔한 로렌스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헝거 게임: 판엠의 불꽃’ 등의 출연했다.
2018년 아트갤러리 디렉터인 5살 연상의 쿡 마로니와 열애를 시작해 2019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 9월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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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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