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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딱] "히잡 안 써" 거칠게 체포하려던 경찰, 쫓겨나버린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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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는 여성의 복장 등을 단속하는 이른바 '도덕경찰'이 있는데요.

버스에서 히잡을 쓰지 않은 여성을 체포하려다가 승객들에게 쫓겨났습니다.

현지 시간 지난 6일,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버스 안입니다.

검은색 히잡을 쓴 여성이 염색한 머리를 드러낸 젊은 여성을 거칠게 잡아당깁니다.

검은색 히잡을 쓴 여성은 여성들의 복장 등을 단속하는 이란의 도덕경찰인데요, 시민으로 위장해 버스를 탄 도덕경찰은 머리카락을 가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젊은 여성을 체포하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