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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앞에서 죽을거야” 이지현, 이제 子우경이 설마 맨발로 가출? '돌발상황’ [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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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내가 키운다’에서 이지현 아들이 치료 후 달라진 모습을 보이더니, 다시 돌발행동으로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 이지현네 집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현이 ADHD (주의력 결핍과 과잉 행동장애) 확진을 받은 아들 우경이와의 일상을 전했다. 앞서 이지현은 전문의를 만났고, 스튜디오에 전문의 노규식 박사도 함께 했다.촬영하고 두 달이 지난 상황. 이지현은 “방송에선 첫 솔루션을 보여드린 것 "이라며 긴장했다.

솔루션 후의 이지현네 집이 그려졌다. 집에 명확한 규칙을 정할 것이라고. 이지현은 아이들이 직접 식사를 하도록 규칙을 정했다. 과격하고 위험한 행동을 하던 아이가 약물과 행동치료 덕에 확실히 눈에 띄게 부드러워진 모습. 변화를 준 처방이 우경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모습이었다.

전문이도 “공격적인 행동을 하면 그 동기를 궁금해하곤 하는데 속마음을 터놓기 어려워한다 누나랑 잘 지내고 싶을 텐데 본인의 방식이 부정당했을 때 좌절감을 통제하기 어려워 터지고 화를 내는 것”이라 했다. 하지만 예전보다 통제 가능해져보이며, 소통의 방식이 가장 큰 태도의 변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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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떼를 부릴 때도, 다행히 아이는 이지현의 단호한 모습에 한 풀이 꺾었고 이지현이 다시 침착하게 대응했다. 그러면서 남매가 순서대로 할 수 있도록 순서를 알렸다. 전문의도 “무관심 대처가 아주 적절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다 함께 빨래를 개기로 했다. 하지만 아들 우겸이는 처음부터 “싫어 안 하겠다”며 거부했다. 이에 이지현은 아들 없이 딸과 단 둘이만 집안일을 했다. 이에 모두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다”고 감탄하자, 이지현은 “우경이도 엄마가 그 박사님 만나고 내 인생이 불행해졌다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이때, 아들 우경이는 자연스럽게 자신도 빨래 개기에 참여하겠다고 했고 이지현은 속으론 “기적이 일어난 줄 알았다”며 감동, “너무 기쁜데 티내지 않았다”고 했다. 대신 아이가 잘 해냈을 땐 큰 리액션으로 칭찬했다.

전문의는 “엄마 허락을 받은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 , 빨래 개기도 놀이로 인식한 것”이라며 “놀이가 되는 것을 허락한 것, 한 번 못하게 하고 나중에 허락해준 것이 결정적인 장면”이라 말했다. 특히 아이는 빨래까지 뚝딱 해냈다. 이지현은 “ 빨래 갠 것도 처음. 무언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본 것이 처음 , 우리 가정에 기적이 일어난 일, 너무 감동이었다”면서 “달라진 모습에 큰 희망을 품었고 변화한 우경이에게 너무 고마웠다”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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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게임이었다. 규칙을 만들기로 했고, 전문의는 “뭘 하면 게임을 시켜줄게 가 아냐, 대가없이 규칙이어야한다”면서 “지금처럼 상을 준 건 안 돼, 미세한 부분이지만 규칙은 규칙 그대로 지키게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그러자 아이는 게임도 스스로 종료하며 약속을 지켜냈다. 모두 “너무 감동적이다”며 깜짝, 하지만 아이는 이내 게임시간이 끝나자 지루해진 모습을 보였다. 결국 아이는 “장난치지 마라”며 결국 폭발했다. 이지현은 “엄마한테 화내지마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이더니, 짜증낼 때마다 더욱 무반응을 보였다. 우경이는 “엄마 못 됐다”고 칭얼거리며 관심을 바라지만 냉담한 반응에 발을 동동 굴렸다.

전문의는 다시 우경의 행동을 분석하며 “아들이 뭐할지 물은 건 답이 아닌 관심을 가져달란 것, 그러니 모든 것이 싫다는 것이다”면서 요리하느라 눈을 마주치지 않은 이지현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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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이지현의 무관심에 아이는 본격적으로 떼쓰기를 시작했다. 더 자극하지 않기 위해 이지현은 무반응을 고수하지만, 아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결국 아들 우경이는 “나 그냥 나갈래”라고 외치더니 “지금 당장 엄마 앞에서 죽을 것, 죽는게 낫겠다”라고 말하며 현관 쪽으로 향해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내가 키운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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