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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출산’ 앞두고 부상 소식 전한 이지혜 “본능적으로 배는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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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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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출산을 앞두고 부상당한 소식을 전했다.

7일 이지혜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넘어짐ㅠㅠ 본능적으로 배는 지켰네 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넘어져 쓸린 이지혜의 상처가 담겨 있다. 특히 이지혜는 넘어지면서도 아이를 지키려는 모성 본능으로 ‘배를 지켰다’고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7년 문재완과 결혼한 이지혜는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으며 지난 5월 시험관 시술로 둘째 임신에 성공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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