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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옥주현, 핑클 때부터 다이어트한 유지어터..당당하니 더 예뻐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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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옥주현은 7일 개인 SNS 계정에 “핑클 ‘Now’ 아니라 SBS ‘NightLine’”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이날 그는 SBS ‘나이트라인’ 뉴스에 출연했다.

영상에서 옥주현은 크림 컬러의 슈트를 입고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카메라를 보며 옷매무새를 다듬더니 개구쟁이 같은 표정과 여신 포스를 동시에 뿜어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에서 댄버스 부인 역을 맡아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나이트라인’에 나와서도 “‘레베카’에 매 시즌 참여할 때마다, 지난 시즌의 메모가 적힌 대본을 꼼꼼하게 다시 읽어보며 나만의 캐릭터를 완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레베카’는 민영기, 김준현, 에녹, 이장우, 신영숙, 옥주현, 임혜영, 박지연, 이지혜 등이 함께 하며 오는 2월 2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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