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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에 뛴 11살, '신호등 무시 우회전' 트럭이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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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 창원에서 보행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대형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대형 트럭이 횡단보도의 초록불을 무시하고 우회전을 하다가 일어난 사고였습니다.

KNN 표중규 기자입니다.

<기자>

직진 신호에 달리는 트럭 그 옆 보행로에서는 어린아이가 걸음을 재촉합니다.

초록불 점멸 신호가 깜빡이자 횡단보도로 달리기 시작한 아이, 하지만 트럭은 그대로 오른쪽으로 핸들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