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오늘 확진 7천 명 안팎 나올 듯…서울 첫 오미크론 감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오늘(8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이미 어젯밤 11시 기준으로 역대 최다보다 많은 6천400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은 많으면 7천 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도 12명 증가해 모두 36명으로 늘었고, 서울에서도 첫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고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금까지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최다치는 지난 4일 5천352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