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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오미크론 확진자 12명 늘어 36명…서울서 첫 감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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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이 12명 더 확인됐습니다. 서울에서도 처음으로 감염된 환자가 나왔습니다. 한 주 만에 오미크론 감염자가 모두 36명으로 늘어난 건데, 마스크를 쓴 채 1분 정도 접촉했는데도 감염된 사례가 있습니다.

오늘(7일) 첫 소식, 정다은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한국외국어대학교입니다.

도서관 로비에 출입 금지 표시가 쳐 있고, 그룹 학습실은 문을 닫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