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위즈키드의 '에센스'가, 2위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올 투 웰'이 올랐습니다.
롤링스톤은 '버터'에 대해 "BTS의 '다이너마이트'와 비슷한 디스코 그루브를 타고 있지만, 모두에게 빛날 기회를 제공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의 또 다른 음악 매체인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는 '버터'를 올해의 노래 1위에 올렸습니다.
한편, 올해 롤링스톤 베스트 송 명단에 K팝 가수 가운데 에픽하이의 '로사리오'가 40위에, 트와이스의 '더 필스'가 50위에 올랐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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