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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본연의 모습을 찾아라…"하나 둘 셋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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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20세기 인물사진의 대가 필립 할스만은 대상 인물들을 허공에 뛰어오르게 했습니다. 꾸며지지 않은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서입니다.

문화현장, 이주상 기자입니다.

<기자>

[필립 할스만:점핑 어게인 / 2022년 4월 3일까지 / K현대미술관]

허공으로 펄쩍 뛰어오른 배우 마릴린 먼로의 표정은 어린아이처럼 해맑습니다.

스캔들로 지쳤던 현실의 근심과 고통은 잊은 채 자신만의 모습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모나코 왕비 그레이스 켈리는 뛰면서도 옷매무새를 신경 쓰면서 단 한순간도 우아함을 잃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