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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젠데이아, 여친이 8cm나 더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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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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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연인 젠데이아와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7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홀랜드는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톰 홀랜드는 함께 출연한 연인 젠데이아 콜맨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젠데이아의 키는 178cm, 톰 홀랜드의 키 170cm보다 무려 8cm나 더 크다.

한편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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