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제니퍼 로렌스가 D라인을 드러낸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31)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렌스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자신의 새 영화 '돈 룩 업'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돈 룩 업'은 지구를 멸망시킬 혜성이 다가오는 것을 발견한 두 천문학자가 이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규모 언론 투어에 나서는 넷플릭스 영화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렌스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채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해 뉴욕의 갤러리의 아트 디렉터 쿡 말로니(36)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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