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AMA 대상·LA 공연 흥행 안고 귀국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 진, 정국이 미국 콘서트 일정을 마치고 오늘(6일) 오전 귀국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17일 출국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아시아 아티스트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했고,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열어 21만 4천여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오늘 입국한 멤버들은 각자 자택에서 10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갑니다.
함께 입국하지 않은 나머지 멤버들은 아직 미국에 머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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