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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리그 '최초' 5연패…'최다' 9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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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전북이 사상 첫 5년 연속이자 역대 최다인 9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한교원과 송민규의 연속골로 제주를 꺾고 3년 연속 최종전에서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전북은 비기기만 해도 우승이 확정되는 상황에서 제주를 쉴 새 없이 몰아쳤고 후반 9분 한교원의 선제골로 앞서 갔습니다.

한교원은 코너킥 상황에서 최철순의 헤딩을 제주 골키퍼가 잡다 놓치자 잽싸게 달려들어 오른발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