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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장병 메뉴에 있던 음식, 실제론…" 폭로에 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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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또 군의 부실 급식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이번에는 육군 한 부대가 일부 격리 장병에게 김과 김치만 제공했다가 논란이 됐습니다.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비닐로 쌓인 식판 위에 밥과 김치, 포장 김만 놓여 있습니다.

경기도 포천에 있는 육군 5군단 산하 5공병여단 소속 한 장병이 지난 2일 저녁 메뉴라며 SNS 계정에 제보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