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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기업은행, 내홍 딛고 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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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감독과 감독 대행이 모두 팀을 떠난 여자 프로배구 기업은행이 내홍을 딛고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어수선한 팀 분위기를 수습한 주역은 도쿄올림픽 4강 멤버 김희진과 김수지였습니다.

김희진은 이동공격과 밀어 넣기, 그리고 블로킹 득점에 서브에이스까지 11득점으로 전천후 활약을 펼쳤습니다.

김수지의 투혼도 빛났습니다.

엘리자벳의 강스파이크에 머리를 정통으로 맞아 충격이 컸는데요, 훌훌 털고 일어나 9득점으로 맏언니 역할을 해냈습니다.

외국인 선수 라셈도 14득점으로 제 몫을 했습니다.

기업은행은 페퍼저축은행을 3대 0으로 꺾고 최하위 추락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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