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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오미크론 확진 3명 추가…서울·충북서 의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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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부터는 오미크론 소식입니다. 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여기에 충북 지역에서 1명, 또 서울 지역 대학생 3명이 오미크론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박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신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3명은 첫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인천의 교회 예배 참석 교인이나 그 지인과 동선이 겹쳤던 접촉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