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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26개월 딸 셜록, 밥+김치만 먹어 고민..고기 먹는 게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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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소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소영이 편식하는 딸 셜록이가 걱정이라고 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김소영에게 "셜록이는 채소 편식 않고 골고루 먹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소영은 "셜록이는 채소 편식이 문제가 아니라 26개월 인생을 살면서 오로지 흰밥과 김치 아니면 식사를 거부하는 편식의 끝판왕입니다"라며 "병원에 가도 다행히 큰 문제는 없다고 하셨지만 저희 가족들 모두 걱정이다. 시엄니 말로는 오상진도 어렸을 때 그랬다고 해서... 괜찮겠지 한다. 고기 먹는 모습 보는 게 소원이다"라고 답했다.

더해 "그럼 셜록이는 3끼 다 밥+김치만 먹나?"라고 묻는 팬에게 "네 가끔 멸치볶음을 밥 속에 숨겨서 먹이고 김가루를 먹어주실 때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유일하게 고기를 입에 댄 게 식당에서 생선전을 한 번 먹은 적이 있다. 상진이 너무 감격해 그 뒤로 2주간 갔지만 당연히 그 뒤론 안 드심"이라고 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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