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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슈퍼참치' 챌린지 열풍 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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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방탄소년단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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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팬클럽 '아미'를 위한 곡 '슈퍼참치'를 공개했다. 지난해 생일을 맞아 솔로곡 '어비스'를 선보인데 이어 두 번째다.

진은 생일인 4일 방탄소년단 SNS를 통해 자작곡 슈퍼참치 음원을 무료 공개했다. 유튜브에 공개한 퍼포먼스 영상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조회수 735만회를 넘었다. 댓글은 16만개 이상 달렸다.

해당 영상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했다. 따라하기 쉬우면서도 중독성 강한 안무가 시선을 끌었다.

슈퍼 참치는 진이 가수 계범주와 함께 프로듀싱했다. '팔딱팔딱 뛰는 가슴/내 물고기는 어디 갔나/동해바다 서해바다/내 물고기는 어딨을까/참치면 어떠하리/광어면 어떠하리/삼치면 어떠하리/상어면 어떠하리/내 낚싯대를 물어주오/그 때 마침 참치 내게/형, 형 나 좀 데려가요' 등 위트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날 진은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에서 "기프트 송이라고 하기에는 살짝 민망하다"면서 "가사의 80~90% 이상은 낚시를 하며 실제로 범주 형과 했던 이야기다. 공개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다고 하니 묘한 기분이 든다"고 귀띔했다.

"처음에 곡을 구상했을 때 범주 형에게 '최대한 B급으로 가고 싶다. C급도 좋다'고 했다. 현장에서 형과 바로 멜로디, 가사를 써서 조합했다"며 "손성득 안무 선생님이 '너네가 너무 슈퍼스타가 돼서 그런지 이런 콘텐츠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 퀄리티 낮은 B급 감성 노래와 안무를 공개해도 될까 고민했지만 부끄러움은 내 몫이다. 여러분께 즐길 수 있는 거리를 제공한다는 느낌으로 공개했다. 재미로 봐주길 바란다"고 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는 슈퍼참치 안무를 커버한 영상이 쏟아졌다. 진은 5일 팬커뮤니티 위버스에 "아니 이 사람들아. 내가 계획하지도 않은 슈퍼참치 챌린지 하지 마요. 아니 너무 부끄럽다고"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1 히트메이커' 시상식에서 '버터'로 올해의 음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19 히트메이커에서 '올해의 그룹'으로 선정된 후 두 번째 수상이다. 지난달 27일~28일과 1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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