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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봉곤, 은행서 대출 거절 "이미 6300만원 빚…수입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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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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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곤 훈장이 은행에서 대출을 거절 당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김봉곤 훈장이 은행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근 수입이 없는 김봉곤 훈장은 새로운 사업을 하기 위해 대출 3천만원을 받고자 했다. 그러나 소득 증빙 자료를 제출하지 못했다. 김봉곤 훈장은 "수입원이 없다. 백수 같은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수입이 전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봉곤 훈장은 "내가 가장이다. 자녀가 넷, 아내도 있다. 가정을 꾸려야 한다"며 인정에 호소했으나 과거 연체를 했던 이력으로 대출이 거절됐다. 김봉곤 훈장은 "지금 청학동 대지를 담보로 6300만원 대출이 있다"면서 "2년 동안 수입이 없고 며칠씩 연체된 것이 몇번 있다. 그게 신용 대출 자동 거절 사유가 되는 것 같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봉곤 훈장이 생각한 사업은 바로 한방 족발. 김봉곤 훈장은 "우리 가족한테 먹여보고 옆집 사람도 먹여보고, 직접 여기서 생산을 할 것인지 OEM으로 할지 그 첫 단추를 끼우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봉곤 훈장은 "건강을 생각하는 것"이라며 직접 만든 한방 족발을 내놨다. 그러나 아내를 비롯해 아이들까지 "안 먹겠다"며 기겁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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