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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신생아에게 공갈젖꼭지 물리고 테이프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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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대학병원 신생아실에서 태어난 지 이틀 된 아기에게 일명 공갈 젖꼭지를 물리고, 아기가 뱉지 못하도록 테이프를 붙여 얼굴에 고정했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병원은 아기가 울까 봐 그랬다고 해명했습니다.

홍승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28일, 경남 창원의 한 대학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한 A 씨는 신생아실 면회 도중 깜짝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