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전월세 전환율 규제 1년…유명무실에 세입자 부담 커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전세 형태의 보증금을 월세로 바꿀 때 일정 비율보다 높게 환산해 받지 못하도록 당국이 전월세 전환율을 정해놓고 있지요.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2%를 더한 수치를 넘겨서는 안 되는 것인데, 실제로는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 임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8월 서울 영등포의 전용면적 115㎡ 아파트가 보증금 1억 5천만 원, 월세 30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