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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NSW주 9번째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지역사회 감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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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연합뉴스) 정동철 통신원 = 시드니가 주도인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종 '오미크론' 확진자가 9명째 발생하면서 방역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확진자는 외국을 방문하거나 최근 입국자와 접촉한 이력도 없어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사회 감염이 이미 시작됐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3일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NSW주 보건부는 시드니 서부에 있는 리젠트 파크 크리스천 스쿨의 한 학생이 9번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