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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언제 어디서 시작됐나…미궁에 빠진 발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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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남아공 첫 보고 했지만 발원지 다를 수 있어"

"아프리카 남부선 10월부터 확산" 분석도

북아프리카·유럽 여행자 감염 사례도 나오면서 추적 어려워져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이 언제 어디서 처음 등장했는지를 놓고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가 최초 보고된 지역은 아프리카 남부이고, 세계 각국에서 확인된 최초 감염사례 대다수도 아프리카 대륙을 방문한 이력이 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최소 한 달 전부터 퍼지고 있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면서 이른바 '0번 환자'가 구체적으로 어느 국가, 어느 지역에서 언제 생겨났는지에 대한 의문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풀리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