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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딱] "경찰 너무 느려"…'당근' 뒤져 직접 뺑소니범 잡은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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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뺑소니 사고를 당한 피해자의 누나가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직접 범인을 잡은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북 익산에 사는 한 남성, 지난달 횡당보도를 건너다 오토바이에 치였습니다.

그런데, 오토바이 운전자는 잠시 전화하고 오겠다며 사라진 뒤 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피해자는 전치 4주 상해를 입고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요.

조사에 속도가 나지 않자 피해자 누나가 직접 범인을 찾아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