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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구독 공유 중개서비스 등장…"재판매 약관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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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 개의 OTT 서비스를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면서 구독료를 낮추는 공유 서비스가 요즘 인기입니다. OTT 업체들은 '재판매 금지' 약관 위반이라며 문제를 제기하면서도 뾰족한 대응책은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기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 구독 공유 중개 서비스 앱입니다.

1만 3천900원인 웨이브를 4천750원에, 1만 7천 원인 넷플릭스 프리미엄은 5천500원에 쓸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