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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유비, 이렇게 먹으니 '164cm.43kg'? 명품 '샤X' 헤어밴드 차고 '인형美'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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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유비가

2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명품 브랜드 샤넬 헤어밴드를 차고 독보적인 미모를 뽐낸 모습.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패션을 소화한 모습이다.

이유비는 "아 너무 행복해"라고 말하며 먹방에 빠진 모습. 먹음직스러운 고기가 가득한 창고가 눈길을 사로 잡기도 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 중이며 이유비는 극중 루비 역할을 맡고 있다. 최근 SNS를 통해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면서 “키 164cm, 몸무게는 43kg”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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