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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환갑잔치 준비했었는데…" 일터 간 남편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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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순간에 남편, 또 아버지를 잃은 유가족들은 사고가 믿기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안타까운 사연들을 김상민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저녁이 돼도 남편은 돌아오지 않더니, 대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수화기 너머로 들려왔습니다.

[숨진 노동자 송 모 씨 아내 : 일하러 간 사람이 퇴근할 때쯤 돼서 사고 소식을 들어서, 병원에 있다고 해서 숨만, 숨이라도 쉬었으면 하고 뛰어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