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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오미크론 감염 30개국 육박…남아공에선 이미 우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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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감염 30개국 육박…남아공에선 이미 우세종

[앵커]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확산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하루 새 한국과 미국, 사우디 등 여러 나라가 오미크론에 뚫렸습니다.

유럽에서는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졌고, 진원지로 꼽히는 남아공에서는 오미크론이 이미 우세 종이 됐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하루 새 한국과 미국, 노르웨이, 사우디아라비아 등 여러 나라에서 오미크론 첫 감염 사례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