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미국 LA에 방탄소년단 뷔(본명 김태형)의 생일 축하 광고가 걸렸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일(이하 현지시간) LA에 위치한 TCL 차이니즈극장(Chinese Theatre)에 내걸린 뷔의 생일 광고를 포착, 공개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극장에는 오는 30일로 예정된 뷔의 27번째 생일 축하 광고가 게재됐다. 이 광고는 중국 팬들이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월27일과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 공연을 성황리에 펼쳤다. 방탄소년단의 약 2년 만의 대면 공연인 이번 콘서트는 1일과 2일에도 계속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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