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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과학자들 오미크론 잇단 경고…조기 적극대응 강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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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전보다 많아질 수도…중증도 많으면 의료체계 압도 우려"

보건장관 "오미크론 2주면 파악될 것…부스터샷 가장 중요"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 과학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에 관해 잇따라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들은 오미크론이 백신을 회피해서 감염이 크게 늘어나고 중증 환자도 많아져서 의료체계가 감당하기 어려워지는 때를 대비해놔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BBC는 정부에 코로나19 대응을 조언하는 비상사태 과학자문그룹(Sage) 비상회의의 회의록을 입수해보니 오미크론에 엄중 대응이 필요할 수 있다는 경고가 있었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