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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미크론' 변이 확산

일본 코로나 신규감염 121명·오미크론 1명...총 172만77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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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도쿄 21명 군마 14명 오사카 13명 가나가와 12명 사이타마 11명
일일 사망 도쿄도 1명...누적 1만8374명
뉴시스

[오사카=AP/뉴시스] 일본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처음 발견된 11월30일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 내린 승객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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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연히 감소한 가운데 신규환자가 오미크론 변이 1명을 포함해 121명이 발병하고 사망자는 1명만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일 들어 오후 11시25분까지 121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수도 도쿄도에서 21명, 군마현 14명, 오사카부 13명, 가나가와현 12명, 사이타마현 11명, 아이치현과 후쿠오카현 각 7명, 효고현 5명, 홋카이도와 기후현, 오카야마현 각 4명, 야마가타현 3명, 지바현과 시즈오카현, 니가타현 각 2명, 아키타현과 와카야마현, 야마구치현, 도치기현, 교토부, 오키나와현 1명씩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72만7700명을 넘었다.

전날 남아프리카공화국를 발원지로 하는 오미크론 변이에 일본에선 처음 감염 환자가 나온 이래 이날 다시 페루에서 중동 카타르 도하를 거쳐 입국한 남성이 오미크론 변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일본 정부는 남성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던 승객 114명을 농후 접촉자로 간주하고 입국 후 14일 간 지정 숙박시설 등에 대기하도록 했다. 검역소 검사에선 이들 전원이 음성으로 나타났다.

일일환자는 9월 1일 2만20명, 10월 1일 1444명, 2일 1241명, 3일 967명, 4일 599명, 5일 979명, 6일 1125명, 7일 972명, 8일 827명, 9일 774명, 10일 553명, 11일 369명, 12일 607명, 13일 731명, 14일 617명, 15일 526명, 16일 507명, 17일 428명, 18일 230명, 19일 371명, 20일 388명, 21일 343명, 22일 325명, 23일 283명, 24일 232명, 25일 151명, 26일 310명, 27일 310명, 28일 273명, 29일 292명, 30일 284명, 31일 228명, 11월 1일 84명, 2일 216명, 3일 258명, 4일 157명, 5일 223명, 6일 241명, 7일 161명, 8일 107명, 9일 202명, 10일 202명, 11일 215명, 12일 200명, 13일 200명, 14일 132명, 15일 78명, 16일 154명, 17일 204명, 18일 160명, 19일 155명, 20일 112명, 21일 143명, 22일 50명, 23일 113명, 24일 75명, 25일 119명, 26일 121명, 27일 125명, 28일 73명, 29일 81명, 30일 131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도쿄도에서 1명이 추가로 숨졌다. 지금까지 목숨을 잃은 확진자는 1만8361명이고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총 1만8374명이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172만7082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172만7794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172만7082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38만2196명으로 전체 5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오사카부가 20만3147명, 가나가와현 16만9285명, 사이타마현 11만5849명, 아이치현 10만6895명, 지바현 10만456명, 효고현 7만8692명, 후쿠오카현 7만4618명, 홋카이도 6만1153명, 오키나와현 5만315명, 교토부 3만5990명, 시즈오카현 2만6790명, 이바라키현 2만4449명, 히로시마현 2만2175명, 기후현 1만8917명, 군마현 1만6896명, 미야기현 1만6280명, 나라현 1만5646명, 오카야마현 1만5542명, 도치기현 1만5483명, 미에현 1만4813명, 구마모토현 1만4395명, 시가현 1만2432명, 후쿠시마현 9487명 등이다.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4629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확진자 가운데 인공호흡기와 집중치료실 등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환자는 1일 시점에 전날보다 2명 늘어난 43명이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1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170만8079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170만8738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지난달 29일에 자가검사를 제외한 속보치로 3만7255건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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