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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과학자들 "오미크론 면역회피 가능성…엄중대응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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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장관 "오미크론 2주면 파악될 것…부스터샷 가장 중요"

내년 1월 말까지 모든 성인 부스터샷 접종에 의료자원 집중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 과학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영향력은 매우 불확실하지만 아주 엄중한 대응이 필요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BBC는 정부에 코로나19 대응을 조언하는 비상사태 과학자문그룹(Sage) 비상회의의 회의록을 입수해 1일(현지시간) 이와 같이 보도했다.

영국 정부 최고과학자문관인 패트릭 발란스 경과 최고의학보좌관인 크리스 휘티 교수가 지난달 29일 화상으로 주재한 이 회의에는 3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