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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프로농구에서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같은 클럽대항전이 펼쳐집니다.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사무국은 한국과 일본, 필리핀, 대만, 홍콩 등 5개국이 참가하는 첫 대회를 내년 10월부터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KBL과 일본 B리그, 필리핀 PBA에서 전 시즌 우승과 준우승을 한 6개 팀을 포함해, 타이완 P리그+ 우승팀, 홍콩 연고의 신생 '베이 에어리어 춘위 피닉시스'까지 8개 팀이 참가합니다.
김희옥 KBL 총재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경쟁과 교류가 한국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농구 팬들의 기대와 욕구에도 부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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