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 측 이양수 수석 대변인은 민간 업체가 장모에게 돈을 대여한 뒤 회수한 거래에 불과하다면서 수익을 배분해달라는 소송에서도 패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는 사업에 직접 관여한 적도 없고 결혼 이후 공직자 배우자로서 부동산 개발업체 지분을 갖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업체 지분을 모두 포기했다고 해명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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