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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미크론' 변이 확산

캐나다, 오미크론 방역위해 입국 금지국가 3곳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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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나이지리아, 말라위, 이집트 등 3국
모든 해외여행자는 입국전 자비부담 검사받아야
뉴시스

[캘거리=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푸트힐스 병원 앞에서 시위대가 코로나19 백신, 백신 여권 및 관련 제한 조치 등에 반대하고 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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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캐나다 정부는 11월 30일(현지시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감염을 막기 위해서 이미 발표한 남아프리카지역 7개국 외에 입국금지 국가 3곳을 추가로 발표했다.

캐나다는 나이지리아, 말라위, 이집트를 경유해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들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캐나다의 공공 보건책임자인 테레사 탐 박사는 현재 캐나다의 오미크론 확진자들은 전부가 백신접종률이 낮은 나이지리아를 통해 입국한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장-이브 듀클로스 보건장관도 앞으로 미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 들어오는 항공 여행객들은 도착 즉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결과에 따라서 자가 격리에 들어가야한다고 발표했다.

듀클로스 장관은 연방정부는 각 주 정부와 함께 앞으로 미국으로부터의 입국자들에게도 필요할 경우 진단검사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인지를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온타리오주는 28일 첫 오미크론 환자가 발견되었고 퀘백주는 29일 첫 환자를 발견, 보고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와 앨버타주는 각각 나이지리아로부터 입국한 사람들 가운데 첫 오미크론 감염자를 발견했다. 앨버타주의 확진자는 네델란드도 경유해서 들어왔으며 무증상이었다고 주 보건부는 밝혔다.

듀클로스장관은 외국에서 캐나다로 입국하는 여행객들은 출발 직전에 자비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을 제외한 나라에서 캐나다에 도착한 외국인 여행객들의 검사비는 캐나다 정부가 부담한다.

나이지리아와 이집트는 둘 다 최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나라들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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