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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돌싱포맨' 출연해 입담 과시…"사위,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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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이경규가 지난 달 30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 출연해 멤버들과 결혼 연애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BS '돌싱포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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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떠나면 아내랑 둘이 살게 될 내가 더 걱정"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예능 대부' 이경규가 '돌싱포맨'에서 입담을 과시했다.

이경규는 지난 달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 출연해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 등 '돌싱포맨' 멤버들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돌싱포맨' 멤버들에게 재혼을 권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는 "너희는 지금 잘 놀면서 살잖아"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경규는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딸에 대한 마음도 전했다. 이경규 딸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경남FC)과 이달 백년가약을 앞두고 있다.

이경규는 "내 딸은 월드컵 축구도 잘 안보는데 갑자기 K리그를 보고 있더라. 그래서 눈치챘다. 심지어 한 팀 경기만 보더라"며 "내가 원래 축구를 좋아하기도 하고 실제로 (김영찬을)만나보니 좋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결혼을 허락했다. 딸의 결정이니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딸의 결혼을 앞둔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는 자신의 삶이 더 걱정이라며 유쾌한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이경규는 "우리 딸이 떠나면 내가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한다"며 "딸이 떠나고 나면 걱정인 게 아내랑 둘이 살아야 된다. 내가 버텨낼 수 있을까. 이제 아내랑 1대 1로 살아야 된다"고 답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라는 주제로 이혼 후 혼자 살고 있는 연예인 4명이 게스트를 만나 파란만장한 연애 스토리와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형태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첫 방송 이후 꾸준히 5%대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kuns@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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