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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미 호르몬 균형이 다 깨졌다. 선생님이랑 이야기 나누고 진료받았다. 엄마들 햇빛 많이 받고 따뜻한 물이나 차 자주 드세요"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남편분들 곁에서 와이프 잘 챙겨줘요. 정말 무서운 게 내 뜻대로 감정 제어가 안 되는 게 정말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축구선수 출신 코치와 결혼해, 지난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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