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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미크론' 변이 확산

EU 10개국서 오미크론 감염 42건…남아공 보고 전 네덜란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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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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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10개 나라에서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사례가 42건 확인됐습니다.

네덜란드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세계보건기구 보고 전 이미 오미크론 감염자가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유럽 질병통제예방센터(ECDC) 안드레아스 암몬 센터장은 온라인 콘퍼런스에서 27개 회원국 가운데 10개국에서 오미크론 감염사례가 42건 확인됐고, 6건의 의심사례를 추가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암몬 센터장은 확인된 감염사례는 증상이 없거나 약한 수준이며, 젊은 연령대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오미크론이 면역력에서 벗어나는지 여부는 회복한 이들에 대한 임상조사 결과를 봐야 알 수 있다"면서 "이는 몇 주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네덜란드 국립공중보건ㆍ환경연구소(RIVM)는 지난달 19∼23일 채취된 샘플에서 오미크론 변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아공이 오미크론을 WHO에 보고한 것은 11월 24일입니다.

오미크론의 최초 발견은 지난 11일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였습니다.

이후 보츠와나에서 2건이 더 확인됐고, 이후 6건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1건은 홍콩에서 발견됐다고 가디언은 전했습니다.
김아영 기자(n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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