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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빛난 별' 박민지...KLPGA 대상·상금·다승왕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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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LPGA 시상식에서 박민지가 상금왕과 다승왕에 이어 대상까지 휩쓸었습니다.

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6승을 거두며 2021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박민지.

시상식에서도 빛났습니다.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새로 쓰기도 한 박민지는 상금왕과 다승왕, 대상까지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박민지 / KLPGA 대상·상금왕·다승왕 : 제 목적지가 어딘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계속 앞으로 향해 나아갈 거예요. 그래서 제가 받은 사랑과 도움을 모든 사람에게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목적지에 도착할 테니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송가은은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송가은 / KLPGA 신인상 : 제가 정말 받고 싶었던 상이어서 저에게 굉장히 의미 있는 상이 될 것 같아요.]

60대 타수를 기록한 장하나는 최저타수상을 받았고, 인기상은 임희정에게 돌아갔습니다.

[임희정 / KLPGA 인기상 : 내년에는 수상 소감을 짧게 또 자주 올라올 수 있도록 겨울 동안 훈련 많이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상식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한 한국여자프로골프는 이제 내년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YTN 이지은입니다.

※ 저작권 문제로 영상은 YTN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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