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흩어진 금융정보 한눈에 관리한다…1일부터 시범 운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개개인의 금융정보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마이데이터' 시범 서비스가 내일(1일) 시작됩니다. 금융소비자들에게 종합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데, 보완해야 할 점이 많아 보입니다.

김정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금융사 고객들은 보통 여러 금융사를 이용하며 각 회사에 거래 정보를 남깁니다.

은행에는 입출금 내역과 대출 정보, 보험에는 계약 내용과 보험료 납입 내역, 카드사에는 카드 결제 내역과 포인트 같은 개인 거래 정보가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