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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위중증 또 '최다'…재택치료 동거인도 출근 · 등교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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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30일) 뉴스는 코로나 소식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추가 확진자가 3천 명 아래로 좀처럼 내려오지 않는 가운데, 인공호흡기나 산소 치료가 필요한 위중증 환자도 계속 늘어서 역대 가장 많은 66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도 40명 넘게 늘었는데, 그 가운데는 10살이 되지 않은 어린이도 있습니다.

첫 소식, 박찬근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