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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여성 최초 '판테온' 안장…어떤 인생 살아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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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포트]

프랑스 위인들의 유해를 안치해두는 성당 '판테온'에 흑인 여성이 최초로 입성합니다.

바로 미국 무용수 출신 조세핀 베이커입니다.

판테온에는 장 자크 루소, 에밀 졸라, 빅토르 위고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위인 80명이 잠들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여성은 마리 퀴리를 비롯해 5명뿐입니다.

1906년 미국 미주리주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베이커는 브로드웨이 흑인 뮤지컬에서 배역을 따내면서 공연가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