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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전국의 시민사회·풀뿌리 주민 단체 활동가 등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열린 퇴행적인 오세훈 서울시정 정상화를 위한 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 발족식에서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 사유화를 멈춰라'가 적힌 손피켓을 들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시민행동은 이날 발족식에서 노동, 도시재생, 마을,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사회주택, 시민사회, 주거복지, 청년, 협치, 환경 등 오세훈 서울시장이 표적으로 삼은 분야에 대한 표적감사와 막무가내 예산삭감을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다. 2021.11.30/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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